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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2. 00:32

꿀맛같은 대추즙

더운 날씨 탓인가.. 매주느끼는 거긴 하다만.. 이번주는 정말 힘든 것 같다. 작업도 끝이 보이질 않고..

힘이 없다고 해야하나? 내일이 금요일이긴 하지만 토요일도 출근을 해야하니.. 멘탈이 약해졌나 보다.

두서없이 하소연 격인 글을 끄적이게 될 줄이야.


시골 인심은 역시 좋은 듯 하다.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것을 보고 건내주신 대주즙^^

사실 대추즙을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굉장히 달고 좋았다.

아무래도 댁에서 드실려고 대추양을 많이 한 듯 하다. 파는것은 아마 맛이 다르겠지?



내일부터는 멘탈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봐야겠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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