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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17:51

렌트카 자차보험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얼마 전 휴일을 이용해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렌트카를 이용해 여행을 즐기고 돌아 왔는데요. 많은 분들이 렌트카 자차보험에 대해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저 역시, 꽤나 고민 후 결정을 하긴 했지만요^^.



사실, 거의 10년 가량 무사고로 운전을 해왔던 터라 운전에는 꽤나 자신이 있어 자차보험에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 차량만 해도 얼마 전에서야 자차 보험 가입을 했으니까요. 그 때문인지, 몇일만 사용하는 렌트카에 보험을 들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상당히 고민이 되더라고요.



여행 계획 자체가, 최대한 저렴하게 다녀오자 라는 생각으로 세워진 터라, 3일 가량 렌트시 추가되는 2~3만원 가량의 자차보험료가 왜 이렇게 아깝기만 한건지..사실 차량도 제일 저렴한 경차로 렌트를 할 계획 이었거든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으로 렌트카 자차보험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꽤나 많으실 거예요.



분명 사고는 내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렌트차량이라는 부담감과 웬지 모를 찝찝함..그리고 혹시 모를 주차테러와 같은 돌발상황.. 먼저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렌트카 자차보험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렌트 비용외의 별도로 추가되는 보험료가 아까운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렌트카 자차보험을 가입하지 않음으로 인한 부담감과,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 등이 발생할 수 있기에, 심적인 안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보험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극히 일부분이지만 몇몇 비양심적인 렌트카 업체에서는 자차보험 가입을 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꼬투리를 잡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렌트전 차량 상태를 살펴볼때와는 달리, 차량 반납 시 업던 기스도 신기하게 찾아낸다는..^^. 물론,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양심적으로 운영을 하신답니다.



실제로, 제 주변의 지인이 그런 경험을 당한터라, 저는 괜히 불안해 지더라고요. 차량 전체를 녹화 해 놓기도 그렇고.. 그리고 특히나 제주도의 경우 길이 험한 곳이 꽤나 있기에, 돌이 튀는 경우나 풀에 베이는 잔기스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몇 만원을 아끼기보단 렌트카 자차보험 드셔서, 마음 편이 여행을 즐기시는 편이 훨씬 즐거운 여행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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